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노리치 시티 FC (문단 편집) === 2013-14 시즌 === 프리미어 리그 18위 (강등) FA컵 64강 리그컵 16강 시즌 시작 전 [[리키 반 볼프스빈켈]]과 요한 엘만더, 개리 후퍼를 영입하며 올 시즌 복병 팀으로 뽑혔다. 시즌 첫 경기에서 에버튼과 2:2로 비기며 순조롭게 시작했지만 중위권인 헐시티에게 0-1로 지고 부침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3라운드 사우스햄튼전에서 1-0으로 첫 승을 따내고, 6라운드 스토크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뒀지만 7R 첼시에게 1-3, 8R 아스날에게 1-4로 지는 모습을 보이며 8차전까지 2승 1무 5패로 18위 강등권에 처했지만 14위랑 1점 승점차이라서 순위변동 가능성은 아직 많다. 그러나 10차전 맨시티에게 '''0-7''' 대패를 비롯하여 리버풀에게 1-5 대패를 당하면서 여전히 18위 강등권에서 나오고 있지 못한 상황이었으나 20차전 이후로 중하위팀에게 승점을 챙기며 2014년 2월 중순, 26라운드까지 6승 7무 13패로 16위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26라운드에서 19위 웨스트햄에게 0-2로 패한게 타격이 되며 강등권과 단 2점차라서 언제라도 강등권으로 추락할 상황이다. 뚜껑을 열어 보니 정작 기대하던 판 볼프스빈켈은 개막전 이후로 7개월째 무득점(...)에 시달리며 공격진에 큰 보탬이 되지 못했다. 스노드글래스의 왼발과 신예 윙어 레드먼드의 돌파력에 많은 것이 달려 있는 상황이다. 이 와중에 27라운드에서 토트넘을 1-0으로 제압하는 이변을 낳았지만, 2월과 3월 각각 1승씩만 거두는 등 좀처럼 승점을 따지 못하고 있다. 특히 32라운드에서 강등권 라이벌 웨스트 브롬에게 홈에서 패하며 다시 17위로 떨어지자 결국 크리스 휴튼 감독을 경질했다. 18위 풀럼과 5점의 승점차가 있지만, 풀럼이 감독을 교체한 후 승점을 쌓기 시작했기 때문에 내린 결정. 휴튼 감독은 유난히 감독교체가 많았던 2013-14 시즌 리그에서 9번째로 팀을 떠난 감독이 되었다. 후임은 노리치 유스 팀을 2012-13 FA 유스 컵 우승으로 이끌었던 닐 아담스 유스 팀 감독이 이어받았다. 하지만 상황은 별로 좋아지지 않아서 31차전 안방경기 선더랜드전에서 2-0으로 이긴 뒤에 4연패를 당했다. 그 중에서 19위 풀럼에게도 0-1로 졌다. 35차전 안방경기에서 1위 리버풀에게 2골을 터뜨리며 분전했지만 결국 2-3으로 졌다. 그래도 2점차로 아슬아슬하게 17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참으로 운이 없는 것이 남은 3경기 상대가 우승경쟁과 챔스권 수성을 위해, 명예 회복을 위해 달려들 맨유(원정), 첼시(원정), 아스날(안방)이라는 사실. 결국 36차전에서 맨유 원정에서 0-4로 참패하고 5연패, 18위로 추락했다. 17위로 올라선 선더랜드와 같은 32점이고, 풀럼과 카디프 시티가 강등이 확정된 가운데 노리치 시티가 마지막 강등팀이 될 가능성이 크다. 선더랜드는 고비인 맨유 원정을 0-1로 이기면서 35점이 되었기에 남은 2경기를 진다고 해도 노리치 시티가 2경기를 다 지면 자동으로 리그 잔류가 확정되기 때문이다. 37차전 첼시 원정에서 예상을 뒤엎고 0-0으로 비기는 선전을 펼쳤으나 마지막 남은 아스날전을 이긴다고 해도 선더랜드의 남은 경기들을 봐야 하는 상황이다. 노리치가 승리하지 못하면서(승점 33) 15위 헐 시티(승점 37)까지 잔류가 확정되었고, 16위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승점 36)은 남은 2경기를 전패하면 노리치의 최대 승점과 같아지지만 득실차에서 19골의 여유가 있어 잔류가 유력하다. 선더랜드(승점 35)는 5월 7일 WBA를, 최종일인 11일 스완지를 홈에서 상대한다. 선더랜드도 노리치보다 득실차가 13골이나 앞서기 때문에, 선더랜드가 남은 경기를 전패하고 노리치가 홈에서 아스날을 꺾는 길이 사실상 유일한 생존 루트다. 선더랜드가 WBA를 2:0으로 누르면서 잔류를 확정지었기 때문에 노리치가 잔류하려면 아스날을 엄청난 점수차로 이기면서 WBA도 엄청난 점수차로 발려야만 골득실차를 넘어서 잔류가 가능하다는 사실상 불가능한 시나리오만이 남았다. 말이 그렇다는거지 강등확정(...) 결국 최종전에서 2:0으로 지면서 다음 시즌은 챔피언쉽에서 치르게 되었다. 리그컵에선 맨유에게 0-4, FA컵에선 풀럼에게 0-3(안방경기는 1-1로 비겨 원정을 다시 치름)으로 패하며 64강에서 일찌기 탈락. 그 유명한 [[위 고 노리치]]가 나온 시즌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